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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간헐적 가족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6-30 08: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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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가 100억을 둘러싼 가짜 가족 사기극의 시작을 알렸다. 지성을 중심으로 뭉친 ‘간헐적 가족’ 7인방의 코믹 케미가 담긴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7월 1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가 지성, 하윤경, 김원해, 정순원, 황희, 김규원, 김한결의 유쾌한 시너지가 담긴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 숨겨진 100억을 지키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에 뛰어든 전직 조직 보스 박해강(지성)과 주민들이 비리를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 생활 밀착형 휴먼 드라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장충금 100억을 마련하기 위해 급조된 '간헐적 가족' 7인의 모습이 담겼다. 단정한 가족사진 콘셉트와 상반된 표정이 반전 매력을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성은 가족의 중심에서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지만, 나머지 여섯 명은 모두 놀란 표정으로 극과 극 분위기를 연출한다. 하윤경은 입을 가린 채 놀란 모습을 보이고, 김원해와 김한결도 각기 다른 표정으로 긴장감을 드러낸다.

여기에 정순원, 황희, 김규원은 저마다 다른 '멘붕' 반응을 선보이며 코믹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포스터에 적힌 '100억 마련 가짜 가족 사기극'이라는 문구는 이들이 펼칠 예측불허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한다.

‘아파트’는 조직원과 채무자, 역할대행까지 한데 모인 '가짜 가족'이 펼치는 좌충우돌 공조를 중심으로 유쾌한 웃음과 통쾌한 전개를 예고한다.

제작진은 "스페셜 포스터에는 장충금 100억을 사수하기 위해 뭉친 '간헐적 가족' 7인의 유쾌하고 끈끈한 시너지를 담았다"며 "이들의 생존 전략과 코믹한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아파트’는 ‘복수가 돌아왔다’의 김윤영 작가와 ‘아이를 찾습니다’의 조용원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오는 7월 11일 오후 10시 4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아파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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