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그림자 아이’가 개봉과 함께 OST 앨범을 발매한다. 미스터리와 상실의 감정을 담아낸 음악으로 영화의 여운을 한층 깊게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7월 1일 개봉하는 영화 ‘그림자 아이’가 같은 날 OST 앨범을 공개한다.
이번 OST는 영화의 핵심 소재인 ‘그림자 동화’와 인물들의 상실과 그리움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음악을 맡은 권현정 음악감독은 "수안과 재인, 그리고 그림자를 둘러싼 이야기 속에서 음악은 인물들의 감정에 가까이 머물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를 그리워하고 닮아가며 다시 떠나보내는 순간들의 감정을 음악으로 함께 걸어가고 싶었다"며 "영화가 끝난 뒤에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감정과 설명하기 어려운 그리움의 흔적이 음악 안에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림자 아이’ OST는 영화 속 미스터리와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인물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작품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욱 깊게 완성한다. 영화를 관람한 뒤에도 긴 여운을 이어갈 음악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그림자 아이’는 박소이와 유나, 임수정이 출연하며 미스터리 장르 특유의 긴장감과 감성적인 서사를 결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썬더필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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