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일원에 들어서는 신축 아파트 부천 엘리프 역곡 무순위 청약 접수가 오늘(29일)부터 시작된다.

공급되는 주택형별 잔여 물량은 전용면적 기준 46㎡ 13세대, 59㎡ 15세대, 74㎡A 2세대, 74㎡B 6세대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공간 활용도를 높인 역곡 엘리프 평면도 특화 설계가 돋보인다. 실제 내부 구조와 마감재를 직접 확인하고 싶은 수요자라면 운영 중인 엘리프 역곡 모델하우스를 방문해 꼼꼼히 관람할 수 있다.
수요자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엘리프 역곡 분양가는 평형별로 다르게 책정되었다. 전용 46㎡는 약 5억 1,700만 원, 59㎡는 약 6억 7,260만 원, 74㎡A는 8억 3,710만 원, 74㎡B는 8억 6,310만 원 선이다. 비규제지역에 속해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없어 자금 조달 계획을 세우는 데 유리하다.
이번 엘리프 역곡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7월 6일이며, 정당 계약은 7월 11일에 체결한다. 계약 진행 시 분양대금의 일정 비율을 계약금으로 먼저 납부하고, 이후 정해진 일정에 따라 중도금과 입주 지정일 잔금을 치르는 방식으로 납부 일정이 진행된다. 아울러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맞춤형 가구 등 유상 선택품목 비용은 분양가와 별개로 금액이 산정되어 청구된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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