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가인이 새로운 음악과 비주얼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삼바 하우스 리듬과 트로트 감성을 결합한 신곡으로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들꽃이 만개한 자연 속에서 질경이를 손에 든 채 미소 짓는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꽃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긴 모습, 따스한 햇살 아래 깊은 여운을 전하는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포근한 색감과 몽환적인 분위기는 자연의 생명력과 따뜻한 감성을 감각적으로 풀어내며 신곡이 전할 위로의 정서를 강조했다.
이번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는 음악적 변신에 맞춰 비주얼 콘텐츠에도 새로운 시도를 더했다. 앨범 아트워크와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에는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기법이 도입됐다. 이를 통해 곡이 지닌 판타지적 영상미와 자연의 생명력, 따스한 감성을 한층 풍성하게 구현할 예정이다.
새로운 음악 세계를 자연의 따스함과 몽환적인 감성이 어우러진 비주얼로 표현하며 한층 몰입감 있는 콘텐츠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송가인X레전드 프로젝트’의 세 번째 이야기로, 대한민국 대표 DJ이자 프로듀서인 DJ처리(DJ CHULLY·신철)와의 만남으로 완성됐다. 앞서 심수봉의 ‘눈물이 난다’, 설운도의 ‘사랑의 맘보’에 이어 DJ처리와 함께한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는 리듬감 넘치는 프로듀싱과 송가인의 섬세한 감성이 만나 전통과 현대, 장르와 세대를 잇는 특별한 시너지를 빚어냈다. 송가인은 이번 신곡을 통해 레전드 프로젝트의 의미를 이어가는 동시에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선다.
한편, 송가인의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는 오는 7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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