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석진, 안희연 주연의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가창자가 팬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OST 매치포인트(OST MATCH POINT)는 bnt가 주최하고 요구르트 스튜디오와 리매치(Rematch)가 주관하는 팬 참여형 OST 프로젝트다. ‘팬이 투표하고, 아티스트가 녹음하는 공식 K-드라마 OST(Fans Vote. Artists Record. The Official K-Drama OST)’를 슬로건으로 내건다. 이번 시즌에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제이케이팬덤(JK FANDOM)이 협력사로 참여한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하나하나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사전 촬영을 진행하며 방영을 준비 중이다.
이번 시즌은 ‘대중가수 부문’과 ‘아이돌 부문’ 두 갈래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중가수 부문은 총 2개 OST 파트를, 아이돌 부문은 총 1개 OST 파트를 각각 녹음·발매할 예정이다. 순위에 든 아티스트는 웹툰 OST 사례처럼 요구르트 스튜디오 및 매니지먼트와 정식 계약을 거쳐 ‘사랑이 온다’ OST를 정식 발매하게 된다. 각 부문의 구체적인 후보군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대중가수 부문 1위에게는 홍대 전광판 광고가 리워드로 제공된다. 다만 아티스트 또는 매니지먼트의 사정으로 음원 발매가 어려울 경우, 리워드는 강남 옥외 전광판으로 대체된다.
투표는 리매치와 제이케이팬덤 두 곳에서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양 플랫폼의 투표는 통합 웹사이트에 통합 점수로 합산·등재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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