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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인스파이어 아레나 입성

정혜진 기자
2026-06-26 10: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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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인스파이어 아레나 입성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내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 입성한다. 전석 매진에 추가 좌석까지 오픈되며 단독 콘서트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6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Xdinary Heroes 2026 Summer Special < The Xcape >’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 이후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후 추가 좌석까지 오픈되며 그룹의 첫 인스파이어 아레나 단독 공연을 향한 팬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해 올림픽홀, 핸드볼경기장, 잠실실내체육관까지 공연장 규모를 꾸준히 넓혀왔다. 이번에는 그룹 단독 공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무대에 오른다.

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 여섯 멤버는 ‘The Xcape’를 통해 최신작 ‘DEAD AND’ 수록 전곡 퍼포먼스를 처음 선보인다. 한층 확장된 무대에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특유의 록 에너지를 쏟아낼 예정이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8집 ‘DEAD AND’는 작별에서 얻는 또 다른 시작과 가능성을 노래하며 음악팬들의 너른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는 청춘의 선언과도 같은 찬란한 가사와 벅차오르는 멜로디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 매 작품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뚜렷한 개성을 쌓아온 이들은 해당 앨범에서 그룹 특유의 강렬한 하드 록 사운드에 어쿠스틱 피아노, 신스, 런치패드 등을 더해 한층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뮤직 히어로’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있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더욱 커진 스케일의 단독 콘서트 ‘The Xcape’에서 선사할 짜릿한 에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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