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집 백만장자’가 중졸·넝마주이 출신에서 연 매출 100억 원대 기업을 일군 박동훈 대표의 인생 이야기를 조명한다. 배우 배용준이 사용했던 초희귀 TV와 두 딸과의 특별한 사연도 공개된다.
24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광고회사 대표이자 문화공간 기획자로 활동 중인 박동훈의 삶이 소개된다.
이날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그의 집도 공개된다. 특히 거실에 놓인 초대형 TV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03인치 크기의 이 TV는 전 세계 200대 한정 생산 모델로 알려졌다.
박동훈은 “배우 배용준이 사용하던 제품을 이사 과정에서 구입하게 됐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긴다. 서장훈보다도 큰 크기의 TV에 출연진 역시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박동훈이 직접 선보이는 요리도 공개된다. 단 7분 만에 완성되는 간단한 요리에 의심을 보이던 서장훈은 시식 후 “기대를 전혀 안 했는데 정말 맛있다”고 평가했다.
화려한 성공 뒤에 숨겨진 사연도 전해진다. 경남 산청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 성장한 박동훈은 중학교 졸업 후 상경했지만 형편상 학업을 이어가지 못했고, 길거리에서 버려진 물건을 주우며 생계를 유지했다.
그러나 몇 해 전 예상치 못한 일을 겪으며 오랜 신념에 변화가 찾아왔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 딸들과 다시 가까워지게 된 사연 역시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24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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