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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추천 신작 웹소설 ‘초신작 프로젝트’ 7월 라인업 공개

이다미 기자
2026-06-23 10: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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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추천 신작 웹소설 ‘초신작 프로젝트’ 7월 라인업 공개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페이지 ‘초신작 프로젝트’ 7월 라인업이 공개했다.

30일 공개되는 곰돌이는 작가의 판타지 ‘아카데미 신입 경비원이 심상치 않음’과 꽃제이 작가의 현대 로맨스 ‘플래그’ 두 편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초신작 프로젝트’는 매달 주목도 높은 신작 웹소설 2편을 엄선해 소개하는 카카오페이지 대표 캠페인이다. 인기 작가의 복귀작이나 기대작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신작 라인업을 선보이며 이용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아카데미 신입 경비원이 심상치 않음’은 전쟁 영웅으로 불릴 만큼 압도적인 실력을 갖춘 주인공이 전역과 동시에 아카데미 경비대로 향하며 시작된다. 갑작스런 선택에 모두가 의아해지만, 그에게는 누구도 모르는 단 하나의 목표가 있다.

뛰어난 실력을 지닌 주인공이 특유의 여유와 기지로 위기를 돌파하는 과정과 개성 강한 인물들의 유쾌한 호흡, 속도감 있는 전개가 빛난다. ‘북부대공의 미친 데릴사위’, ‘중세 판타지 속 망나니 경비조장’을 집필한 곰돌이는 작가 신작으로, 전작을 통해 입증된 탄탄한 필력과 안정적인 세계관 설계가 더해져  장르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같은 날 공개되는 ‘플래그’는 조작된 증거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복역한 주인공이 출소 후 진실을 좇아 비밀 조직에 합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자신을 무너뜨린 인물을 마주한 순간, 그 위에 더 큰 권력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복수의 끝에는 예상치 못한 죽음의 비밀이 자리하고 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과 얽히며 복수와 진실, 위태로운 관계가 동시에 전개되는 긴장감이 작품의 중심을 이룬다. 누적 조회수 약 2천만 회를 기록한 ‘쇼윈도의 품격’ 꽃제이 작가의 신작으로, 초반부터 밀도 높게 전개되는 사건과 매력적인 캐릭터 설계가 강점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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