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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완전체 ‘이효리 요가원’서 재회

송미희 기자
2026-08-15 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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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완전체 ‘이효리 요가원’서 재회 (옥주현 인스타그램)


이효리와 옥주현, 이진, 성유리까지 핑클 멤버 전원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식사와 요가를 함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옥주현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핑클 완전체가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사를 마친 뒤 계산을 기다리고 있는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식사비를 계산한 이는 리더 이효리였다. 동생들을 위해 직접 지갑을 꺼낸 이효리를 보며 옥주현은 "밥 잘 사주는 리더횰"이라며 웃음을 보였다.

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으로 이동했다. 이효리는 멤버들의 모습을 직접 카메라에 담는 한편, 요가 동작을 알려주며 일일 선생님 역할까지 맡았다.

허리를 뒤로 젖히고 다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을 하던 중에는 이효리가 세 사람의 자세를 살펴보며 "다들 각도가 좋다. 셋이 각도가 똑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옥주현은 "역시 우린 각을 잘 맞춘다. 핑클짱"이라며 여전한 팀워크를 드러냈다.

옥주현은 "먹여주고 풀어주고 귀한 수업 감사하다"라며 이효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유난히도 달이 밝았던 밤"이라며 오랜만에 함께한 핑클 완전체의 행복한 순간을 추억했다.

한편 핑클은 1998년 데뷔 이래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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