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소라와 안재현이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의 메인 행사인 ‘글로벌 OTT 어워즈’ 진행을 맡아 안정적인 호흡을 선보였다.
강소라와 안재현은 지난 20일 부산 영화의전당 루프 씨어터에서 열린 ‘2026 KISF 글로벌 OTT 어워즈’의 MC로 나서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글로벌 OTT 어워즈’는 전 세계 스트리밍 콘텐츠의 성과를 조명하는 국내 대표 OTT 시상식으로, 올해는 14개 경쟁 부문과 5개 초청 부문 등 총 19개 부문 시상이 진행됐다.
본 시상식에서는 강소라의 안정적인 진행 능력이 돋보였다. 다수의 시상식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진행을 선보였으며, 해외 아티스트와 관계자들을 위해 영어 진행까지 소화하며 국제 행사다운 품격을 더했다.
안재현은 특유의 재치와 순발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다. 자연스러운 리액션과 유쾌한 진행으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강소라와 안정적인 호흡을 완성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자백의 대가’가 베스트 OTT 오리지널 부문, ‘은중과 상연’이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는 등 한 해를 빛낸 글로벌 콘텐츠들이 주목받았다.
한편 강소라와 안재현의 진행으로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2026 KISF’는 글로벌 스트리밍 콘텐츠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내년 행사를 기약했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