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연서와 김규원이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과 엉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규원은 이수지의 ‘키링남’으로 불리며 등장부터 이수지와 찰떡 호흡 상황극을 선보였다. 그는 화제의 백종원 연기에 대해 “제 배역이 아니었는데 수지 선배가 제작진에게 적극 어필해서 하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를 들은 MC들이 “이수지에게 빨대 꽂은 거 아니냐. 보답해야 하지 않냐” 묻자, 이수지는 “수입 7대 3 정산을 원한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오연서는 이상형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다정하고 재밌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밝히자 탁재훈이 적극적인 어필에 나섰고, 오연서가 게으름을 단점으로 꼽자 “평생 누워 있을 수 있다”고 맞장구치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진 3초 아이컨택에서는 묘한 분위기가 형성되며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또한 본인은 ‘관리하는 뚱땡이’라고 선을 그은 김규원은 “길거리에서 절대 음식을 들고 있지 않는다”며 저러니까 뚱뚱하단 소리 들을까 봐 남의 것도 안 들어준다고 단호한 소신을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아니 근데 진짜!’는 오늘(22일) 밤 10시 10분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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