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영이 회장 명예를 포기하는 결단으로 전혜진의 독주를 막아섰다. 그러나 손현주의 사망 소식과 이준영의 실신이 이어지며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했다.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또 한 번 예측 불가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강재경(전혜진 분)은 강재성(진구 분)의 비자금 관련 자료를 확보해 경찰에 넘기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이후 최성그룹 내부 곳곳에 영향력을 행사하며 독주 체제를 구축해 나갔다.
특히 구조조정 과정에서 황준현과 강방글(이주명 분), 박봉기 사이에 처음으로 의견 충돌이 발생했다. 황준현은 회사를 살리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주장했지만, 강방글과 박봉기는 직원들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맞섰다.
이 과정에서 황준현은 강재경이 최성물산 수소사업부를 태하그룹에 넘기려 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강재경은 과거 자신이 추진했던 사업이 강용호 회장의 결정으로 강재성에게 넘어갔다며 오랫동안 쌓인 원망을 드러냈다.
결국 황준현은 자신이 뿌린 갈등의 씨앗을 거두기 위해 강용호 회장이 비자금 사건의 책임을 떠안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강재성은 최성물산 사장으로 복귀하며 강재경의 독주에도 제동이 걸렸다.
같은 시각 ‘신입사원 강회장’에서는 황준현마저 극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져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강용호의 죽음과 황준현의 실신이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신입사원 강회장’ 8회는 수도권 10.9%, 전국 1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일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신입사원 강회장’ 9회는 오는 27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신입사원 강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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