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현무가 월드컵 중계를 위해 쪽잠까지 줄여가며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진정성 있는 도전과 성장 과정이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냈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현무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준비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월드컵 캐스터에 도전한 전현무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전현무는 이영표 해설위원과 함께 틈날 때마다 중계 연습에 나서며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아나운서 시절 스포츠 중계 경험이 없었던 전현무는 선수 이름과 축구 용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남현종 캐스터는 “자신감이 부족하다”며 전현무만의 강점을 살릴 것을 조언했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한석준 역시 “축구를 응원해야 하는데 전현무를 응원하게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세 번째 중계 연습에 나선 전현무는 한층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최근 10년 동안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없다”고 털어놓으며 부담감을 드러냈지만, 철저한 준비 끝에 안정적인 중계 실력을 선보였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윤승림 뮤직비디오 감독의 일상도 공개됐다. 윤 감독은 생후 14개월 아들과의 일상을 소개하며 “출산 당일까지 뮤직비디오 편집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이순실은 창고형 마트 입점을 위해 본사 관계자들과 만나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고추장과 된장을 활용한 제품을 소개하며 “대기업 제품과 경쟁도 두렵지 않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전현무의 도전 정신과 윤승림 감독의 열정, 이순실의 추진력에 응원을 보내며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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