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이 마무리된 가운데 JTBC가 핵심 시청층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경쟁 우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TV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중계 전략이 젊은 시청자들의 선택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24경기가 모두 종료된 가운데 JTBC가 2049 시청률과 온라인 플랫폼 지표에서 강세를 보였다.
대한민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도 JTBC는 2049 남녀 시청률 평균 3.0%, 최고 3.9%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강세가 이어졌다. 네이버 치지직을 통한 조별리그 1차전 24경기 누적 동시 접속자 수는 JTBC 중계 기준 496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같은 기간 KBS 중계보다 높은 수치다.
특히 대한민국 경기와 주요 빅매치가 출근·등교 시간대에 열리면서 모바일과 PC를 활용한 시청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젊은 시청층의 관심이 JTBC 중계에 집중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JTBC는 배성재 캐스터와 박지성, 김환 해설위원을 중심으로 이광용, 정용검, 성승헌, 박용식, 윤장현, 김용남 캐스터와 박주호, 이주헌, 김동완, 차상엽, 이황재, 황덕연 해설위원 등 중계진을 꾸렸다. 전문성과 현장감을 살린 해설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JTBC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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