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혜영이 자신만의 속도로 달리는 ‘슬로우 러너’의 일상을 공개한다. 남과 비교하지 않는 러닝 철학부터 5년째 이어온 루틴까지 꾸준함이 돋보이는 하루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1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류혜영의 자취 11년 차 싱글라이프가 공개된다.
하지만 류혜영의 러닝 스타일은 조금 특별하다. 그는 자신을 ‘슬로우 러너’라고 소개하며 걸어가는 사람보다 느린 속도로 달린다. 다른 러너들에게 추월당하는 상황에서도 “도착만 하면 된다. 남들과 비교할 필요가 없다”며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해 공감을 자아낸다.
‘나 혼자 산다’에서는 러닝 이후 류혜영의 또 다른 취미 생활도 공개된다. 그는 “귀여운 걸 못 참는다”며 랜덤 캡슐 뽑기에 도전하고, 원하는 피규어를 기대하며 설레는 모습을 보인다. 예상치 못한 리액션이 웃음을 더하는 가운데 전현무와의 뜻밖의 공통점도 드러난다.
또한 류혜영은 최근 즐겨 먹는 배달 음식과 5년째 이어온 생활 루틴을 소개하며 꾸준함이 몸에 밴 일상을 보여준다. 한 번 빠지면 오래 지속하는 성격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색다른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일상을 담아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류혜영의 싱글라이프는 1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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