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곽범이 이끄는 웹예능 ‘인기맛집’이 보이그룹 트레저(TREASURE)와 함께 마지막을 장식한다.
멀티플랫폼 콘텐츠 제작사 오오티비가 제작하는 웹예능 인기맛집은 ‘인’간과 ‘기’계(AI)의 실시간 ‘맛집’ 탐방 대결이라는 신선한 포맷으로 10개 에피소드가 누적 조회수 1,500만 뷰를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오오티비의 아들로 불리는 이창섭과 ‘거제 야호’로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는 리센느 원이·미나미를 비롯, 몬스타엑스 셔누, 소유, 시아준수, 워너원 박우진 등 화려한 게스트들이 전국의 맛집을 찾아 웃음 폭탄을 터뜨렸다. 특히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의 실시간 추천 맛집을 방문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소통으로 웹예능의 강점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AI를 게스트처럼 활용해 맛집을 추천받고, 엉뚱한 활약까지 더하며 예측불가 재미를 더했다.
이번 ‘인기맛집’ 시즌 1 최종회에서는 곽범과 지훈, 윤재혁이 세대 차를 뛰어넘은 케미스트리로 웃음을 선사한다. 곽범은 MZ 대표 그룹 트레저와 함께 AI를 활용해 즉석에서 랩 가사를 작사하는가 하면, 힙한 걸음걸이 등을 배우며 ‘트레저 따라잡기’에 나서지만, 결국 “고관절 빠지겠다”라며 40대의 고충을 토로했다고.
또 요즘 아이돌 숙소를 궁금해하는 곽범에게 트레저는 “숙소가 세 채로 나눠져 있다. 데뷔할 때 회사에 숙소 한 채만 더 해달라고 요청했더니 ‘편하게 쉬어야 활동도 열심히 할 수 있다’며 허락해 주셨다”는 훈훈한 일화를 들려주기도. 이에 곽범은 “우리 회사랑은 다르다. 우리는 ‘점심에 곱빼기 먹겠다’ 이런 식이다”라며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
실시간 라이브 방송에서는 트레저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드러날 전망이다. 윤재혁은 라이브를 앞두고 시청자들의 요청을 받아 미션을 즉석에서 수행해야 한다는 말에 잔뜩 긴장한 내향인의 면모를 드러내 현장에서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또 지훈은 ‘음악 방송 MC처럼 메뉴 소개하기’라는 시청자 미션을 받고 MC 경력을 살려 맛집 메뉴 소개에 도전한다. 이에 곽범은 텐션과 에너지를 한층 끌어올린 90년대 감성의 180도 다른 진행 스타일로 웃음을 주기도 했다.
오는 9월 시즌2로 돌아오는 ‘인기맛집’은 더욱 강력해진 AI 활용과 새로운 게스트 조합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보일 계획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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