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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의 사이다’ 김미려, 워킹맘 죄책감

서정민 기자
2026-06-19 08: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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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의 사이다'


코미디언 김미려가 워킹맘으로서 느끼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는다. 바쁜 일상 속 아이들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엄마의 진솔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아픈 손가락, 자식’을 주제로 부모들의 다양한 고민이 소개된다.

이날 ‘이호선의 사이다’에는 두 아이의 엄마인 김미려가 출연해 워킹맘의 현실을 고백한다. 초등학교 6학년 사춘기 딸과 초등학생 아들을 키우고 있는 그는 “바쁘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엄마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아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털어놓는다.

특히 둘째 아들의 참관 수업 이후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다고 밝힌 김미려는 밀키트로 가득한 냉장고, 정리되지 않은 아이들 방, 점점 엄마에게 무심해지는 첫째 딸의 모습을 보며 죄책감을 느꼈다고 고백한다.

‘이호선의 사이다’에서 이호선 교수 역시 워킹맘으로서의 경험을 전한다. 그는 “아이들을 키울 때 새벽에 나갔다가 밤늦게 들어오는 일이 많았다”며 “돌아서면 애가 수염이 나 있더라”고 말해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안긴다.

예비 신부 김지민도 “나도 앞으로 이렇게 될 것 같다. 정말 공감 가는 이야기”라며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호선의 사이다’는 부모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육아 고민을 다루며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워킹맘의 죄책감과 사춘기 자녀와의 관계에 대한 이호선 교수의 조언도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김미려의 솔직한 고백과 이호선 교수의 실질적인 솔루션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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