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우재가 어머니의 진심이 담긴 편지를 접한 뒤 눈물을 쏟는다. 홍진경 어머니의 유쾌한 첫사랑 이야기까지 더해지며 웃음과 감동이 교차하는 시간이 펼쳐진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에서 주우재가 녹화 도중 폭풍 오열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도라이버’의 대표 브레인으로 꼽히는 주우재는 이번에도 예상치 못한 눈물로 시선을 모은다. 그동안 ‘도라이버’에서 유독 감정에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며 ‘울보 우재’라는 별명을 얻었던 그는 이번에도 어머니의 진심이 담긴 이야기에 무너졌다.
주우재는 게임 과정에서 엄마의 속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확인한 뒤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나는 끝까지 나만 생각했어. 미처 생각을 못 했어”라고 털어놓으며 후회의 감정을 드러냈다. 어머니 역시 “우재가 허약한 이유는…”이라는 솔직한 이야기로 아들의 마음을 울렸다는 후문이다.
반면 웃음을 자아내는 장면도 이어진다. 홍진경 어머니는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묻는 질문에 “첫사랑을 만나고 싶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홍진경은 “아빠가 돌아가셨기에 망정이지 왜 첫사랑이야”라고 받아치며 유쾌한 모녀 케미를 보여준다.
‘도라이버’ 시즌5는 공개 이후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순위에 오르며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라이버’만의 게임과 토크, 예측 불가 전개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넷플릭스 ‘도라이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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