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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인천 아파트 폭파 협박 사건

정윤지 기자
2026-06-18 1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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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인천 건물 폭파 협박 사건, 죽음의 문 앞에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가 2022년 인천시 삼산동에 위치한 주공아파트에서 벌어진 일촉즉발의 건물 폭파 협박 사건과 25일간의 숨 막히는 협상을 다룰 예정이다.

오늘(18일)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는 <죽음의 문 앞에서> 편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리스너로 배우 고준희, 문희경, 성우 남도형이 출격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했던 그날의 아찔한 위기와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을 집중 추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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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고준희, 문희경, 남도형 리스너(게스트) 예고 

폭파 협박범과의 긴박한 대치 상황이 밝혀질수록 출연진은 깊은 긴장감을 느꼈다. 새신랑 남도형은 영상 속 가스통을 보고 "터지면 재앙급인데, 정말 소름 돋는다"라며 경악했고, 고준희는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너무 긴장된다"라며 쫄깃한 전개에 과몰입 후유증을 호소해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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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인천 건물 폭파 협박

폭파 협박은 2022년 인천 시내 한복판에 자리한 8층 상가 건물 6층 고시원에서 시작됐다. 고시원 관리인 이 씨가 9개의 가스통과 다량의 휘발유를 두고 요구조건을 들어주지 않으면 건물을 폭파하겠다고 경찰에 알리며 큰 화제를 모았다. 불씨 하나에 반경 2km가 초토화될 수 있는 상황에 100여 명의 특공대원과 소방대원이 출동하며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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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인천 삼산동 주공 아파트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사람들의 가장 큰 궁금증은 25일이나 이어진 아찔한 대치의 결말이었다. 현장에는 협상 성공률 100%를 자랑하는 베테랑 임상도 형사가 투입됐다. 임상도 협상관은 자신의 37건 사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역대 최장시간의 사투를 생생하게 증언하며 사건 해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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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인천 시내를 뒤흔들었던 폭파 협박범에 얽힌 진실과 베테랑 협상관의 치열했던 25일은 '꼬꼬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세 명의 이야기꾼이 각자의 지인에게 일대일로 전달하는 형식 속에서, 시청자들은 뭉클한 감동과 깊은 울림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대형 참사를 막기 위해 죽음의 문 앞에서 치열하게 사투를 벌인 영웅들의 이야기는 평범한 일상을 지켜낸 위대한 땀방울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 인천 아파트 가스폭파 협박 사건 편 방송시간은 18일 밤 10시 2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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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가 전설처럼 내려오던 인천 상가 건물 폭파 협박 사건의 모든 진실을 다룰 예정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3(꼬꼬무)'는 역사의 이면에 숨겨진 놀라운 사건과 이야기들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며, 매회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과거의 중요한 순간들을 되새기게 하는 방송이다. 장도연, 장현성, 장성규가 진행을 맡아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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