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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이승규, 학교폭력 피해자 후원

서정민 기자
2026-06-18 08: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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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이승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으로 주목받은 배우 이승규가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위한 후원에 동참했다. 극 중 학교폭력 가해자를 연기했던 그는 작품의 메시지를 현실에서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배우 이승규가 최근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 학생 지원 활동을 펼치는 BTF푸른나무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승규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차기 대권주자 류광필 의원의 아들이자 학교를 폭력으로 지배하는 가해자 류준형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냉혹한 악역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이끌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참교육’은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시리즈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전 세계 46개국에서 1위를 기록하고 91개국 톱10에 진입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승규가 연기한 류준형은 현실감 있는 학교폭력 가해자 캐릭터로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강한 존재감을 남겼다. 작품 공개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워가 급증하는 등 차세대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이승규가 후원한 BTF푸른나무재단은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피해 학생 및 가족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국내 대표 청소년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배우의 뜻을 전해 듣고 의미 있는 결정이라고 생각했다”며 “좋은 영향력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승규는 앞서 드라마 ‘우리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으며, ‘참교육’에서는 강렬한 악역 연기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작품 활동과 함께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위한 나눔에도 동참하며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승규는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JG 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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