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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신세계’ 결말 관전포인트

서정민 기자
2026-06-18 08: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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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멋진 신세계’가 마지막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는 시공을 초월한 인연의 결말과 차일그룹 경영권 분쟁이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종영을 앞두고 배우들이 직접 꼽은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멋진 신세계’는 조선 악녀의 영혼이 깃든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와 냉철한 재벌 차세계(허남준)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최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제성과 시청률을 모두 잡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신서리가 자신의 정체를 깨닫고 각성하는 한편, 차세계와 예상치 못한 이별 위기에 놓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최문도(장승조)의 계획에 맞서는 차세계의 본격적인 반격이 예고돼 관심을 모았다.

‘멋진 신세계’에서 신서리 역을 맡은 임지연은 “서리와 세계의 얽히고설킨 전생 인연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두 사람이 해피엔딩을 쟁취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고 밝혔다.

차세계 역의 허남준은 “세계와 서리의 이야기가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간다”며 “더욱 절절해지는 두 사람의 사연에 감정 이입하며 시청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문도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장승조는 “문도가 어떤 마침표를 찍게 될지 지켜봐 달라”며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멋진 신세계’는 남은 2회 동안 신서리가 시공을 초월한 인연의 비밀을 풀어낼 수 있을지, 차세계가 차일그룹을 장악한 최문도에게 반격할 수 있을지, 그리고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이번 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13·14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멋진 신세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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