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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연애2’ 설렘 업그레이드

서정민 기자
2026-06-18 08: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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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연애2’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가 한층 진화한 연애 미션과 썸메이커스의 활약을 예고했다. 모태솔로들의 서툴지만 진심 어린 연애 도전기가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이끌 전망이다.

오는 7월 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이하 ‘모솔연애2’)가 차별화 포인트를 공개했다.

‘모솔연애2’는 연애 경험이 없는 모태솔로들이 첫 연애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1이 출연자 전원을 응원하게 만드는 색다른 매력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시즌2 역시 공감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김노은 PD는 “‘모솔연애2’의 가장 큰 매력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현실 공감”이라며 “서툰 행동에 웃음이 나면서도 남 일 같지 않은 감정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승재 PD 역시 “누군가의 시작을 응원하고 싶어지는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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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연애2’ 


이번 시즌에는 ‘썸 유발 장치’도 업그레이드됐다. 상대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5분 책방’에는 실시간 호감도를 확인할 수 있는 신간 제도가 추가됐고, ‘모솔 우체국’에서는 편지뿐 아니라 선물도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커플링 디너와 다양한 데이트 코스가 마련돼 자연스러운 교감을 돕는다.

다만 제작진의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상황 역시 ‘모솔연애2’만의 관전 포인트다. 원승재 PD는 “모태솔로들은 늘 예측을 벗어난다”며 “선물 쿠폰을 아끼거나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활용하는 모습에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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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연애2’ 


‘모솔연애2’의 또 다른 강점은 썸메이커스 군단이다.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은 출연자들을 응원하면서도 거침없는 조언을 건네며 몰입도를 높인다. 제작진은 “시즌2에서는 썸메이커스의 케미가 더욱 강해졌다”며 “평소 차분했던 강한나가 화를 내는 장면도 등장한다”고 귀띔했다.

김노은 PD는 ‘모솔연애2’를 ‘옛날 일기장’에 비유했다. 그는 “다시 보면 부끄럽지만 이상하게 계속 보게 되는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원승재 PD 역시 “서툴고 답답하지만 응원하고 싶어지는 마음은 시즌2에서도 그대로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솔연애2’는 오는 7월 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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