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반사회적 인격을 다루는 신규 스릴러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가 7월 첫 방송을 확정했다. 전현무를 비롯해 규현, 넉살, 허영지가 합류해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현실 공포를 추적한다.
MBN·SBS Plus 새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가 오는 7월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앞서 방송인 전현무가 MC로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슈퍼주니어 규현, 래퍼 넉살, 카라 허영지가 스토리텔러 군단으로 합류했다. 세 사람은 사연 속 인물들의 심리와 관계를 분석하고 피해자의 시선에서 사건을 바라보며 진실 추적에 나선다.
규현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공감 능력과 분석력을 바탕으로 사건 속 인물들의 심리를 짚어낼 예정이다. 넉살은 특유의 입담과 현실적인 시각으로 사건을 해석하며, 허영지는 진솔한 리액션과 공감 능력으로 시청자의 감정을 대변한다.
특히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녹화 현장에서 세 사람은 실제 사연을 접한 뒤 충격과 분노, 놀라움을 드러내며 몰입감을 높였다는 후문이다. 전현무와 만들어낼 호흡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제작진은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단순히 범죄를 다루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반사회적 인격을 이해하고 경계하기 위한 이야기”라며 “규현, 넉살, 허영지가 시청자의 눈높이에서 현실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과 시선을 가진 최고의 스토리텔러들”이라며 “공감과 분석, 리얼한 반응이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