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5집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을 발매하며 음악 팬들과 만난다.
안예은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규 5집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2023년 정규 4집 ‘쉽게 쓴 이야기’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작이다.
이번 앨범은 안예은이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신곡 9곡과 미발매곡, 재녹음곡 8곡 등 총 17곡이 2CD 형태로 수록돼 그의 음악 세계를 집약했다.
CD1에는 타이틀곡 ‘DENY’를 비롯해 ‘들숨’, ‘클리셰’, ‘Lily of the Valley’, ‘무언’, ‘낙망’, ‘가시꽂이’, ‘잔도공’, ‘나이’ 등이 담겼다. CD2에는 ‘눈 먼 물고기’, ‘출항’, ‘Proust’, ‘열 달 아흐레’, ‘윤무’, ‘교복에서 부케까지’, ‘문어의 꿈’, ‘노승과 잔나비’ 등이 수록됐다.
특히 타이틀곡 ‘DENY’는 실패한 사랑을 넘어 삶 속 좌절과 회피의 감정을 강렬한 기타 리프와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로 풀어낸 곡이다. 안예은 특유의 개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안예은은 이번 앨범을 통해 록, 왈츠, 사극풍 발라드, 포크, 팝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사진제공=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