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토이스토리5’ 개봉 첫날 1위

서정민 기자
2026-06-18 07:49:43
기사 이미지
'토이스토리5'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흥행 돌풍의 시작을 알렸다. 관객과 평단의 호평까지 더해지며 장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개봉 첫날인 17일 9만417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토이 스토리 5’는 같은 기간 상영 중인 ‘군체’, ‘와일드 씽’, ‘디스클로저 데이’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또한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으로 꼽히는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개봉 첫날 성적도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

흥행과 함께 관객 반응도 뜨겁다. 작품은 CGV 골든에그지수 99%,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6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언론 역시 ‘토이 스토리 5’에 긍정적인 평가를 보내고 있다. 시리즈 특유의 유머와 감동, 풍성한 볼거리와 따뜻한 메시지가 조화를 이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실관람객들은 “추억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 작품”, “새로운 세대와 기존 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화”,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이야기” 등의 후기를 남기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토이 스토리 5’는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새로운 위기를 맞은 장난감들이 다시 힘을 합쳐 모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시리즈의 대표 캐릭터인 우디, 버즈, 제시가 다시 뭉쳐 예측불허의 여정을 펼친다.

1995년 첫 작품 이후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토이 스토리’ 시리즈는 픽사의 대표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신작 역시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감동을 전하며 흥행 레이스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토이 스토리 5’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