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키라스 하린, 전교 1등 이력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6-17 08:52:33
기사 이미지
키라스 하린, 전교 1등 이력 공개



걸그룹 키라스(KIIRAS)가 과학 콘텐츠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멤버 하린은 전교 1등 이력을 공개하며 ‘지니어스돌’ 면모를 드러냈고, 로아는 국악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키라스는 지난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의 콘텐츠 ‘궤도의 과학속으로’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하린은 중학교 재학 시절 전교 1등을 차지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학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공부에 욕심이 있다기보다 하고 있는 것들을 모두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특히 하린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수학 문제를 푼다. 시간이 잘 가서 좋다”며 남다른 공부 습관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막내 로아 역시 존재감을 드러냈다. 만 13세에 데뷔해 ‘황금막내’로 불리는 그는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 궤도와 유쾌한 호흡을 보여줬다. 또한 가야금 병창을 배운 경험을 살려 국악 한 소절을 선보이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이번 방송은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왜 유리해졌을까’를 주제로 진행됐다. 키라스는 데뷔 초 음악방송 활동 당시 수면 부족과 긴장으로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궤도는 키라스의 밝은 에너지와 과학적 원리를 연결해 설명하며 “현대 사회에 걸맞게 완벽하게 진화한 아이돌”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궤도는 키라스의 활동곡 ‘BANG BANG!’과 ‘TA TA’를 과학 용어와 연결해 해석하는 등 색다른 대화를 이어갔다. 멤버들 역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지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달 두 번째 싱글 ‘TA TA’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키라스는 최근 데뷔 1주년 기념 첫 팬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났다. 현재는 글로벌 활동을 준비 중이다.

사진제공=린브랜딩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