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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보장’ 최화정·장항준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6-17 08: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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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보장’ 최화정·장항준 출격


최화정과 장항준이 ‘비밀보장’에 출연해 여행 중 겪은 다양한 실수담과 현실적인 여행 철학을 공개한다. 신혼여행 논쟁부터 장항준의 ‘200만 원짜리 실수’까지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최화정과 장항준은 17일 공개되는 ‘비밀보장’ 574회에 출연한다. 송은이와 김숙은 두 사람을 ‘비밀보장’의 VVVIP로 소개하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이날 ‘비밀보장’에서는 최화정과 장항준의 오랜 인연도 공개된다. 장항준은 2000년대 초반 라디오를 통해 처음 만난 최화정을 떠올리며 자연스럽게 “누나”라고 부르고, 최화정은 특유의 입담으로 화답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든다. 김은희 작가와 최화정의 인연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비밀보장’의 화제는 여행 이야기로 이어진다. 자신을 위한 소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최화정, 무계획 여행을 즐기는 장항준, 즉흥 여행파 김숙, 여행 계획을 꼼꼼하게 정리하는 송은이까지 각기 다른 여행 스타일이 공개된다.

시그니처 코너 ‘땡말땡말’에서는 태국 야시장 먹거리부터 여행 중 생긴 다양한 고민 사연이 소개된다. 특히 신혼여행 대신 집에서 쉬고 싶다는 예비부부의 사연을 두고 최화정과 장항준이 팽팽한 의견 대립을 펼친다. 장항준은 “안 가도 된다”는 입장을, 최화정은 “꼭 가야 한다”는 입장을 내세우며 열띤 토론을 이어간다.

또한 장항준은 김은희 작가와 관련된 ‘200만 원짜리 실수’를 언급하며 궁금증을 높인다. “차라리 알고 먹었더라면”이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김숙 역시 가장 비싼 옷을 갖게 된 사연을 털어놓으며 웃음을 더한다.

‘비밀보장’은 송은이와 김숙이 진행하는 장수 토크 콘텐츠로 다양한 고민 상담과 게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화정, 장항준과 함께한 ‘비밀보장’ 574회는 17일 오후 7시 유튜브 ‘비보TV’ 채널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비밀보장’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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