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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피규어 천 개 집

서정민 기자
2026-06-17 08: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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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가족들이 한집에서 각자의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살펴보는 특별한 임장이 펼쳐진다. ‘구해줘! 홈즈’에서는 아빠 취향으로 가득 채워진 집부터 육아와 인테리어를 모두 잡은 쌍둥이 가족의 집까지 공개된다.

18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한 지붕 아래 각자의 영역을 지키며 살아가는 가족들의 공간 활용법을 소개한다.

이날 ‘구해줘! 홈즈’에는 코미디언 장동민과 김지유, 배우 임형준이 출연해 다양한 가족의 주거 공간을 살펴본다.

먼저 집 안 대부분이 아빠의 취향으로 채워진 이른바 ‘아빠 지분 99% 하우스’가 공개된다. 현관문을 열자마자 집주인의 수집품과 애장품이 시선을 압도하고, 집 곳곳에서 강한 개성이 드러난다. 반면 엄마의 흔적은 안방 화장대 주변에서만 발견돼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다. 이를 본 장동민은 “이건 세트장 아니냐”며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스튜디오에서는 ‘피규어 1000개가 있는 집’과 ‘마당에 모래가 깔린 집’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밸런스 게임도 진행된다. 김지유는 “함께 놀 수 있을 것 같다”며 모래가 있는 집을 선택하고, 김대호 역시 공감을 표한다. 이에 김숙은 실제 집에 모래를 깔아 화제가 됐던 김대호의 일화를 언급하며 분위기를 띄운다.

이어 ‘구해줘! 홈즈’는 쌍둥이 아들을 키우는 가족의 집을 찾는다.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과 실용적인 수납 구조,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특히 아이들의 동선을 고려한 공간 구성에 장동민과 임형준은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장동민은 “나도 해줘야겠다”를 반복하며 관심을 보였고, “아이 키우는 집 같지 않다”며 부러움을 드러낸다. 반면 김지유의 육아 관련 의견에 두 유부남이 즉각 고개를 젓는 모습이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구해줘! 홈즈’는 매주 다양한 주거 형태와 공간 활용 아이디어를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구해줘! 홈즈’ 한 지붕 영역 전쟁 편은 1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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