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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UFC 일정 중계 : 페레이라 - 간

김민주 기자
2026-06-15 00:05:02

백악관 '프리덤 250'…한국시간 15일 오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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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UFC 프리덤 백악관 경기 일정·중계 티빙 토푸리아vs게이치, 페레이라vs시릴간 ©UFC 

15일 백악관에서 열리는 UFC 대회에서 알렉스 페레이라가 시릴 간을 상대하는 경기 일정이 확정됐으며 중계 방송은 티비엔(tvN), 티빙(TVING)(중계 한국시간 기준 오전 9시)에서 볼 수 있다. 메인이벤트에서는 일리아 토푸리아와 저스틴 게이치가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포아탄’ 알렉스 페레이라가 백악관에서 UFC 최초의 세 체급 정복에 도전한다. 전 미들급·라이트헤비급 챔피언 페레이라는 15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열리는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UFC 프리덤 250’ 코메인 이벤트에서 헤비급 랭킹 1위 시릴 간과 잠정 타이틀전을 벌인다. 페레이라가 승리할 경우 사상 최초 세 체급 챔피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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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UFC 프리덤 백악관 경기 일정·중계 티빙, 한국시간 오전9시 토푸리아vs게이치, 페레이라vs시릴 간 ©UFC 

페레이라는 113.9kg으로 계체를 통과해 112.5kg을 기록한 간보다 1.6kg 더 무거웠다. 입식 타격가 출신인 두 선수의 대결에 해외 도박사들은 5 대 5 박빙의 승부를 예상하고 있다. 시릴 간은 “새로운 선수와 맞붙는 건 즐거운 일”이라고 밝혔고, 페레이라는 “멋진 경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메인 이벤트에서는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이 열린다.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와 잠정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는 나란히 70.3kg으로 계체를 마쳤다. 경기 주간 내내 설전을 벌인 두 선수는 무대 중앙에서 악수 없이 서로를 노려보았다.

게이치는 “내일 토푸리아의 무패 기록을 깨버리겠다”고 장담했고, 토푸리아는 “멋진 모습으로 18승을 거두며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겠다”고 응수했다. 도박사들은 챔피언 토푸리아의 우위를 8 대 2 정도로 점치고 있다.

그 외에도 션 오말리와 에이맨 자하비, 조쉬 호킷과 데릭 루이스, 마우리시우 루피와 마이클 챈들러, 보 니컬과 카일 다커스, 디에고 로페스와 스티브 가르시아 등 인기 파이터들이 대거 출전해 백악관을 빛낸다.

‘UFC 프리덤 250’은 15일 한국시간으로 오전 9시부터 tvN과 TVING에서 생중계된다.

■ 계체결과, 백악관 UFC 프리덤 250 (중계 방송사 채널 티비엔(tvN)/티빙(TVING) 한국시간 오전 9시)

[라이트급 타이틀전] 일리아 토푸리아(155) vs 저스틴 게이치(155)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 알렉스 페레이라(251) vs 시릴 간(248)

[밴텀급] 션 오말리(135.5) vs 에이먼 자하비(135)

[헤비급] 조쉬 호킷(231) vs 데릭 루이스(265)

[라이트급] 마우리시우 루피(155) vs 마이클 챈들러(156)

[미들급] 보 니컬(186) vs 카일 다커스(186)

[페더급] 디에고 로페스(146) vs 스티브 가르시아(146)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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