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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는 윤주모’ 성동일 부자 출연

서정민 기자
2026-06-12 08: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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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빚는 윤주모’ 


배우 성동일과 아들 성준이 처음으로 유튜브 예능에 동반 출연해 근황을 공개한다. 훌쩍 성장한 성준의 대학 생활과 특허 보유 사실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가 12일 공개되는 새 에피소드에서 성동일과 성준 부자의 이야기를 전한다. ‘술 빚는 윤주모’는 윤나라 셰프가 게스트와 음식, 술을 나누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토크 콘텐츠다.

이날 ‘술 빚는 윤주모’에서 윤나라 셰프는 “‘아빠 어디가’의 꼬마가 대학생이 됐다”며 성동일과 성준 부자를 반갑게 맞이한다. 성준은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근황을 전하며 중학교와 과학고 재학 시절 각각 출원한 특허 2건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성동일은 “집에 TV가 없어 ‘아빠 어디가’도 제대로 보지 않았다”며 의외의 이야기를 꺼냈다. 성준 역시 당시 방송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고, 성동일은 “가끔 옛날 생각이 나면 유튜브로 찾아본다”고 털어놨다.

‘술 빚는 윤주모’에서 성동일은 “아들과 술 한잔 하는 게 꿈이었다”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이어 성준의 성장 과정과 진로 고민을 언급하며 “지금도 스스로 미래를 고민하고 공부하는 모습이 대견하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윤나라 셰프는 악성 댓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고, 성준은 차분한 조언으로 응원을 건넸다. 이에 윤나라 셰프는 “준이의 마음이 정말 단단하다”며 감탄했다.

방송에서는 성준이 기억하는 아버지 성동일의 모습도 공개된다. 그는 “아빠가 우는 모습을 딱 한 번 봤다”고 밝혀 그 사연에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예고 없이 등장한 깜짝 손님까지 더해져 기대를 높인다.

성준은 과거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방송 이후 학업에 집중해왔다. 최근에는 성인이 된 모습이 공개될 때마다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술 빚는 윤주모’는 12일 오후 5시 30분 공개되며, 정규 콘텐츠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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