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8기 영수가 이전과 달라진 연애 각오를 드러냈다. 여자 2호와 3호를 향한 적극적인 플러팅에 나서며 러브라인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11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짝’ 출신 여성 출연자들과 솔로남들의 첫 데이트가 공개됐다.

여자 1호는 1기 영호, 26기 영철과 2대1 데이트를 즐겼다. 두 남성 모두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지만, 데이트 후 여자 1호는 “여성들의 선택이 있다면 17기 영수와 데이트하고 싶다”고 밝혀 반전을 안겼다.

가장 눈길을 끈 인물은 8기 영수였다. 그는 여자 5호와의 데이트에서 직설적인 매력을 드러냈지만, 7기 영호와의 긴 대화에 불만을 터뜨리며 신경전을 벌였다.
이후 ‘나솔사계’ 공용 거실에서 8기 영수는 여자 3호에게 “눈에 밟혔다”며 직진 플러팅을 날렸다. 여자 3호는 인터뷰에서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호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8기 영수의 관심은 여자 3호에게만 향하지 않았다. 그는 여자 2호에게도 적극적으로 다가갔고, 이에 26기 영철은 “남다른 각오가 된 것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8기 영수는 “이번이 처음 각오를 하고 나온 것”이라며 “예전에는 오만했다.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았다. 이번에는 제대로 해보려고 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후 두 사람은 따로 대화를 나눴고, 서로 첫인상부터 호감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여자 2호가 “왜 나를 선택하지 않았냐”고 묻자 8기 영수는 “막상 선택하려니 겁이 났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다음 데이트를 제안했고, 여자 2호 역시 긍정적으로 화답하며 새로운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한편 8기 영수가 여자 2호와 여자 3호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본격적인 러브라인의 향방은 1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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