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이유진 감독과 한수지 감독을 둘러싼 ‘썸 의혹’이 제기된다. 공동 연출 과정에서의 비하인드가 공개되며 스튜디오가 웃음바다로 변한다.
‘디렉터스 아레나’에서는 앞서 16명의 감독이 2인 1조로 팀을 이뤄 경쟁에 나섰다. 이날 마지막 순위 발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탈락 팀이 발생하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다.
차태현은 탈락 팀이 결정되자 “바로 스튜디오 밖으로 내보낼까요?”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58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에이미가 ‘히든 액터’로 등장해 시선을 끈다. 에이미는 촬영 전 직접 SNS 홍보까지 나서는 열정을 보여준다.
특히 ‘디렉터스 아레나’의 우승 후보로 꼽히는 이유진·한수지 팀이 마지막 무대에 오르며 관심이 집중된다. 이병헌 감독은 “우승 후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고, 장도연 역시 “1라운드 1위와 3위의 만남”이라며 주목했다.
반면 차태현은 두 사람을 향해 “연애 프로그램 같다. 매일 만났다던데”라며 핑크빛 의혹을 제기한다. 이병헌 감독도 “같이 붙어서 옹기종기 있었다”고 거들며 분위기를 달군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이날 2라운드 결과와 함께 TOP10 진출자를 확정한다. 이어 3라운드 미션인 ‘숏드라마 제작’이 공개되며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다.
특히 3라운드는 감독들이 직접 상대를 지목하는 ‘1대 1 데스매치’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상 밖 지목과 도발이 이어지며 한층 치열한 승부가 예고된다.
한편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는 12일 오후 11시 방송되며, 티빙과 지니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디렉터스 아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