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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월드컵! ‘레드’ 코디로 만끽하기

윤이현 기자
2026-06-12 13: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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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winter


드디어 오늘(12일), 축제가 시작되었다. 

총 104 경기가 열릴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 39일간의 화려한 열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별한 순간들을 준비 중인 대한민국 대표팀을 위해 우리들은 마땅히 응원에 나서야 한다. 그전에 붉은 악마들에게 가장 잘 어울릴 색상, 레드 코디를 아웃핏으로 걸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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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winter

정규 2집 ‘LEMONADE’로 밀리언셀러 기록을 추가하며 화려한 커리어를 달리는 중인 에스파 윈터는 유니폼 같은 스포티한 느낌의 반팔 티셔츠로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쨍한 레드 컬러와 같은 색상의 초커를 액세서리로 착용해 색상을 더욱 강조하며 눈에 확 띄는 포인트의 코디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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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notningning
 
에스파 닝닝은 윈터와 전혀 다른 느낌의 레드 코디를 선택했다.

벨벳 소재의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착용해 우아한 느낌을 더했으며 실버 귀걸이와 팔찌로 은은한 포인트도 잊지 않았다. 스포티한 느낌 보다 한껏 꾸미고 싶은 날 찰떡일 코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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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cene_official

최근 ‘거제 야-호!’라는 밈을 탄생시키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그룹, 리센느.

인기에 힘입어 이들의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LOVE ATTACK’도 덩달아 역주행하며 음악 순위 사이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중이다.

리센느의 막내, 제나는 귀여움 가득한 도트 반팔 블라우스로 특유의 매력을 살렸다. 레드 컬러에 화이트 도트 패턴이 은은히 박혀 사랑스러운 느낌 강조하기,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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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chaechae_1

캣츠아이, 아일릿과 콜라보 앨범으로 돌아온 르세라핌 김채원은 팬츠에 레드를 더했다. 

통이 넓은 레드 조거 팬츠로 힙한 포인트를 살렸으며 무난한 브라운 컬러 박스티를 상의로 매치해 상대적으로 튀는 하의 컬러를 눌러주는 효과를 주었다. 편하면서도 확실한 멋 내기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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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wnzzn
 

내달 솔로 컴백을 앞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첫 번째 솔로 믹스테이프 ‘GGUM’ 활동 당시 임팩트 있는 파격 레드 컬러 헤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붉은색이 날렵한 연준의 비주얼과 찰떡으로 어울리며 한층 강렬하고 화려한 콘셉트를 완성하는 데에 톡톡히 기여했다. 

붉은색을 헤어에 입히면 더욱 확실한 포인트로 월드컵의 분위기에 한껏 취해볼 수 있을 것이다.

세계인들을 열광케 할 서막이 열린 가운데, 39일 동안 태극 전사들의 뒤에 든든히 자리할 ‘붉은 악마’들 또한 예열을 마쳤다.

다시 한번 더 대한민국에 강렬한 붉은빛을 선사할 기적의 순간들! 그 꿈같은 시간들을 올여름, 온몸으로 함께 만끽해 보자. 축제는 시작되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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