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 체코 축구 경기는 JTBC, KBS, 네이버 치지직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본선 무대의 첫 단추를 끼울 조별리그 첫 상대는 유럽의 강호 체코다. 많은 팬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한국 대 체코 1차전은 한국시간 기준으로 6월 12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치러진다. 평일 오전 시간대에 경기가 열려 직장인과 학생들의 관심이 더욱 뜨겁다. 이어지는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와의 맞대결은 6월 19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펼쳐진다. 아프리카의 복병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맞붙는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은 6월 25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전반적인 한국 경기시간 자체가 평일 늦은 오전으로 배정되면서 도심 곳곳의 스크린이나 실내 공간에서 삼삼오오 모여 응원하는 문화가 새롭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경기를 실시간으로 즐기기 위한 월드컵 중계 플랫폼도 완벽하게 갖춰졌다. 팬들의 궁금증을 모았던 2026 북중미 월드컵 생중계 방송 채널은 JTBC, KBS, 그리고 네이버 치지직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안방에서 고화질 TV 화면을 통해 생생한 현장감과 전문적인 해설을 즐기고 싶다면 전통적인 지상파 종편 방송사인 JTBC와 KBS를 시청하면 된다. 반면 출근길 이동 중이거나 회사, 학교 등에서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다른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시청하기를 원하는 팬들에게는 네이버 치지직 스트리밍이 완벽한 대안이다. 다채로운 방송 채널 라인업이 구축되면서 전 국민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태극전사들을 향한 열띤 응원에 동참할 수 있게 되었다. 역대급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어떤 감동적인 드라마를 써 내려갈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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