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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 ‘그 시절 K-팝’ 감성 완벽 재현

윤이현 기자
2026-06-11 09: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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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 ‘그 시절 K-팝’ 감성 완벽 재현 (제공: KOZ 엔터테인먼트)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그 시절 K-팝’ 감성을 제대로 살렸다.

오늘(11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이들은 정규 1집 ‘HOME’의 타이틀곡 ‘VIRAL’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총 3주간 음악방송에서 신곡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발매 당일인 8일 오후 8시 개최한 컴백 쇼케이스 ‘BOYNEXTDOOR 1st Studio Album ‘HOME’ COMEBACK SHOWCASE’에서 ‘VIRAL’ 무대를 최초 공개해 열띤 반응을 얻었다. 

여섯 멤버는 헤드셋 마이크를 착용하고 공연을 펼쳤다. 데뷔 초부터 줄곧 핸드 마이크를 고수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이제는 ‘칼군무’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팀의 성장을 입증했다. 

또한 자로 잰 듯한 합이 돋보이는 페어 안무와 댄스 브레이크까지 2~3세대 아이돌이 떠오르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헤어진 상대를 음악으로 붙잡으려는 마음을 녹인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에 걸맞는 애절한 표정 연기는 몰입도를 높였다. 기존에 보여주던 친근하고 자유분방한 이미지와는 다른 강렬한 카리스마와 절제미도 관전 포인트다.

지난 8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컴백 쇼케이스의 호평이 쏟아졌으며  9일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의 ‘스튜디오 춤’(STUDIO CHOOM)에 게재된 ‘VIRAL’ 퍼포먼스 영상 또한 호응이 이어졌다.

‘VIRAL’은 발표 당일인 8일 자 멜론 일간 차트에 68위로 진입해 9일 자 64위에 자리했다. 벅스 일간 차트에서는 52위로 들어선 뒤 하루 사이 14계단 상승해 38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에는 29위로 출발해 9일 자 20위를 기록했다.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에서는 22위로 첫발을 뗀 뒤 9일 자 13위로 올라섰다. 각종 차트에서 호성적을 이어가는 만큼 앞으로의 상승세가 더 기대된다.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HOME’은 ‘옆집 소년들’로 활동하며 느낀 감정과 경험을 솔직하게 녹인 음반이다. 멤버 전원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진솔한 앨범을 완성했다. 

이들은 음악방송과 더불어 MBC ‘구해줘! 홈즈’,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과 유튜브 예능 ‘돌박이일’ 등 다양한 콘텐츠에 출연해 컴백 활동을 전개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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