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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청계광장 버스킹도 접수했다

허정은 기자
2026-06-11 09: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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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청계광장 버스킹도 접수했다 (제공: 미스틱스토리)


빌리가 스페셜 버스킹으로 한여름보다 뜨거운 열기를 선사했다.

빌리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 발매 기념 스페셜 버스킹을 개최하고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빌리는 정규 1집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ZAP’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어떠한 시선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을 ‘ZAP’이라는 단어에 담아낸 가운데, 과감한 보컬과 강력한 래핑이 몰아치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압도적인 장악력을 과시했다.

이어 수록곡 ‘SOUPASTA’와 ‘OFF-AIR’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다채로운 음악적 매력을 발산했다. 키치한 사운드와 세련된 그루브가 어우러진 무대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빌리는 또 다른 타이틀곡 ‘WORK’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특유의 보깅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군무를 통해 곡의 매력을 극대화했고, 섬세한 강약 조절이 돋보이는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관객들의 끊이지 않는 앙코르 요청에 빌리는 대표곡 ‘RING ma Bell’을 추가로 선보이며 버스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빌리의 이번 스페셜 버스킹은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를 향한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성사됐다. 이를 위해 빌리는 더블 타이틀곡 ‘ZAP’과 ‘WORK’는 물론, 수록곡 무대까지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로 독보적 음악적 역량을 다시금 확인케 했다. 

이처럼 빌리는 더블 타이틀곡이 흥행하며 온·오프라인에서 막강한 화제성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WORK’는 발매 한 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상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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