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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 ‘승산 있습니다’ 이제훈과 호흡

서정민 기자
2026-06-11 08: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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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


배우 이상운이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에 합류하며 이제훈과 호흡을 맞춘다. 전작에서 강렬한 악역 연기를 선보인 그가 이번에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로 변신한다.

소속사 리드엔터테인먼트는 이상운이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승산 있습니다’는 변호사 출신 사무장 권백(이제훈)이 이끄는 법률사무소가 예측 불가능한 방식으로 승산 없는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코믹 법조 탐정물이다.

이상운은 ‘승산 있습니다’에서 대한민국 최고 로펌 무진 소속 변호사 김우석 역을 맡는다. 김우석은 뛰어난 능력과 냉철한 판단력을 갖춘 현실주의자이자 승리를 위해 기회를 놓치지 않는 인물이다.

특히 ‘승산 있습니다’에서 김우석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핵심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상운은 최근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왜곡된 부성애와 광기를 지닌 경찰 조치영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선과 악을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덕후의 딸’, ‘보라! 데보라’, ‘더 패뷸러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작품마다 색다른 캐릭터를 소화하며 존재감을 입증한 만큼 ‘승산 있습니다’에서 보여줄 새로운 변신에도 관심이 쏠린다.

‘승산 있습니다’는 SBS와 스튜디오S가 선보이는 신작으로, 법조물과 탐정물, 코미디 요소를 결합한 색다른 장르 드라마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이상운이 출연하는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는 2027년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리드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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