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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김요한X이주연, 테니스 데이트

이다미 기자
2026-06-11 10: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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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제공: 채널A)


‘신랑수업2’ 김요한이 이주연과 테니스 데이트를 하며 밀착 보필 모드를 작동하며 첫 손잡기를 시도한다. 

11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요주의 커플’ 김요한X이주연이 김요한의 지인인 이형택 부녀와 만나, 테니스 수업을 함께 받는다. 여기에 이형택은 이주연을 위한 즉석 연애 조언까지 건넨다. 

이날 김요한은 이형택을 찾아간 이유에 대해 “아이가 셋인 나의 롤모델”이라며 “가장 이상적인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분이라 결혼에 관련한 조언을 듣고 싶었다”고 밝힌다.

이주연은 이형택을 만나기 전, “왜 이렇게 떨리지?”라며 극도로 긴장한다. 잠시 후, 이주연과 처음 만난 이형택은 “둘이 어떤 관계야? 어느 정도 됐어?”라며 시작부터 ‘스매시 질문’을 던진다.

이후 김요한이 잠시 자리를 비우자 이형택은 정곡 질문을 퍼붓는다. 그는 이주연에게 “김요한에게 첫눈에 반했는지?”, “현재 신뢰가 많이 쌓인 상태인지?” 등을 물으며 이주연의 속마음을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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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이형택과 두런두런 대화를 나누며 마음이 열린 이주연은 “김요한이 리드를 해주면 좋겠는데,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라며 쌓아뒀던 속내를 고백한다. 이에 이형택은 “완벽한 사랑은 없다”면서 즉석에서 현실적인 연애 상담을 건네는데, ‘중년 큐피드’로 변신한 이형택의 맹활약에 시선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김요한X이주연은 이형택에게 테니스 속성 수업을 받으며 한층 가까워진다. 김요한은 이주연의 앞에 떨어지는 테니스공을 실시간으로 치우며 밀착 보필한다.

워밍업을 마친 두 사람은 이형택의 막내딸이자 ‘테니스 영재’인 이미나를 상대로 함께 ‘1점 따기’ 미니 게임도 한다. ‘원팀’이 되어 운동인들의 승부욕을 불태운 두 사람이 찰떡 호흡을 뽐낼 수 있을지, 즉석에서 벌어진 경기 결과에 궁금증이 모인디.

한편 이날 테니스 수업을 마치고 이주연의 집으로 향하던 김요한은 “천천히 데려다주는 데도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라고 아쉬워한다. 그러더니 핸드크림을 핑계로 이주연의 손을 잡기 위한 시도에 나선다.

과연 김요한과 이주연이 첫 ‘손잡기’에 성공했을지는 11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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