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승훈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강렬한 악역 연기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교권보호국 3인방과 맞서는 문제아 학생으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승훈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 농구부 주장 서태훈 역으로 출연했다.
극 중 전승훈이 연기한 서태훈은 뛰어난 농구 실력을 갖춘 학생이지만 후배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며 군림하는 인물이다. 190cm가 넘는 큰 키와 강한 인상으로 등장부터 압도적인 분위기를 형성했다.
‘참교육’에서 서태훈은 농구부 후배들을 괴롭히며 문제 행동을 일삼는다. 이를 막기 위해 교권보호국이 나서지만, 오히려 봉근대(표지훈)와 임한림(진기주)을 당황하게 만들며 긴장감을 높인다.
특히 전승훈은 얄밉고 반항적인 태도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결국 나화진(김무열)과 대면하며 강렬한 대립 구도를 형성했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전승훈은 이번 ‘참교육’을 통해 또 한 번 강한 인상을 남겼다. 베테랑 배우들과의 호흡 속에서도 밀리지 않는 연기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공개된 ‘참교육’ 원작은 동명의 인기 웹툰으로, 공개 이후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학교 폭력과 교권 문제를 다룬 현실적인 소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전승훈이 출연한 넷플릭스 ‘참교육’은 전편 공개됐으며, 전승훈은 하반기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넷플릭스 ‘참교육’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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