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영과 이주명이 인턴 동기이자 특별한 가족 서사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두 사람의 색다른 관계성을 앞세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고 있다.
‘신입사원 강회장’ 초반 두 사람의 관계는 순탄하지 않았다. 강방글은 최성그룹 회장을 곤란하게 만든 황준현을 경계했고, 강용호 회장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은 막내딸과 뜻하지 않은 재회를 하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전환점은 인턴 PT 프로젝트였다. 황준현은 강방글의 기획안을 활용해 강재성(진구) 견제에 나섰고, 이후 두 사람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뛰어난 팀워크를 선보이며 든든한 파트너로 성장했다.
정치인 설득부터 경쟁 사업의 허점 파악까지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신입사원 강회장’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두 사람의 협업은 최성그룹 내부 권력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가족 서사도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황준현은 회사에서 고생하는 강방글을 보며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재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딸의 처지를 걱정하며 부성애를 보여준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인턴 동기의 성장기와 가족의 의미를 동시에 담아내며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이준영과 이주명의 자연스러운 호흡은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신입사원 강회장’은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일본 OTT 플랫폼 레미노에서 한류·아시아 부문 1위를 기록했으며,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에서도 주요 지역 주간 톱5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13일 밤 10시 40분 5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SLL, 코퍼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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