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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세포’ 김명수·강민아 첫 만남

서정민 기자
2026-06-11 08: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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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세포'


김명수와 강민아가 특별한 감정 전이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공감세포’가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두 배우의 설레는 케미스트리와 색다른 서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새 드라마 ‘공감세포’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감세포’는 공감을 거부하는 여자와 타인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는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 사건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공개된 영상은 화려한 톱스타 유지안 역의 강민아로 시작된다. 완벽한 외모와 달리 촬영 현장에서 연기력 지적을 받고 눈물을 쏟는 모습이 이어지며 화려함 뒤 숨겨진 고민을 드러낸다.

이후 상담사 차은환 역의 김명수가 등장한다. 연기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상담소를 찾은 유지안과 차은환은 첫 만남부터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어떤 인연으로 얽히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공감세포’ 티저에서는 경찰서에서 재회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누군가 유지안을 몰아세우는 상황에서 차은환은 “아니요. 상담사인데요”라고 단호하게 응수하며 그녀를 감싼다. 이를 바라보는 유지안의 표정에도 변화가 감지되며 관계의 전환점을 예고한다.

‘공감세포’ 속 차은환은 따뜻한 공감 능력을 지닌 상담사로, 유지안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 까칠하지만 솔직한 매력의 톱스타 유지안과 어떤 로맨스를 만들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김명수와 강민아가 안정적인 연기 호흡을 바탕으로 설렘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또한 ‘공감세포’는 글로벌 미디어 기업 A+E 코리아가 제작 투자와 해외 배급을 맡아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배급도 확정한 상태다.

한편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LG유플러스 TV모바일, 디즈니플러스에서 동시 공개된다.

사진제공=드라마 ‘공감세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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