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시크릿이 스페셜 미니앨범 ‘시크릿 플레이버’의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멤버들은 꾸밈없는 미소와 따뜻한 감성으로 신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시크릿은 지난 10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스페셜 미니앨범 ‘시크릿 플레이버’의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개인 콘셉트 포토에서는 각 멤버의 개성이 드러났다. 전효성과 징거는 변함없는 발랄함으로 반가움을 안겼고, 새 멤버 예빈은 청순한 비주얼과 신선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시크릿의 새 앨범 ‘시크릿 플레이버’는 12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모인 멤버들이 추억과 감성을 담아낸 작품이다. 아련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한여름의 백일몽 같은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오랜 시간 시크릿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역시 과거와 현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감성을 담아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크릿은 2009년 데뷔 후 ‘매직’, ‘마돈나’, ‘별빛달빛’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으며 2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새로운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사진제공=알비더블유(RBW)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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