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준호 감독부터 크리스토퍼 놀란, 드니 빌뇌브까지 세계적인 거장들이 영화 ‘마티 슈프림’을 향한 찬사를 쏟아냈다. 작품성과 연출, 티모시 샬라메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개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7월 1일 개봉하는 영화 ‘마티 슈프림’이 세계적인 감독들의 극찬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티 슈프림’은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꿈에 사로잡힌 마티 마우저가 정상에 오르기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역시 “‘마티 슈프림’에서 티모시 샬라메는 자신만의 해석을 완성했다”고 호평했다. ‘듄’ 시리즈를 함께한 드니 빌뇌브 감독은 “티모시 샬라메와 조쉬 사프디 감독이 놀라운 성취를 이뤄냈다”며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은 “‘마티 슈프림’은 모든 프레임에 리듬과 에너지가 살아 있는 작품”이라며 연출의 완성도를 높게 평가했다. 이어 “이렇게 독창적인 영화를 만든 것이 놀랍다”고 덧붙였다.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자인 쥐스틴 트리에 감독도 “‘마티 슈프림’은 실패와 꿈, 감정의 진폭을 담아낸 거대한 인생 이야기”라고 평했다. 그는 배우들의 연기뿐 아니라 각본과 연출, 촬영, 편집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클로이 자오 감독은 영화의 결말에 대해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고 전했으며, 션 베이커 감독은 “‘마티 슈프림’은 서사와 스케일이 뛰어나고 모든 장면이 생동감 넘친다”며 높은 몰입감을 장점으로 꼽았다.
세계적인 감독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영화 ‘마티 슈프림’은 7월 1일 국내 관객과 만난다.
사진제공=㈜마인드마크, ㈜하이브미디어코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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