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가요대상’이 글로벌 생중계를 확정하며 전 세계 K팝 팬들과 만난다. 레드카펫부터 본 시상식까지 실시간으로 공개돼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는 오는 20일 열리는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을 플랫폼 헬로라이브를 통해 글로벌 생중계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35주년을 맞은 ‘서울가요대상’은 1990년 첫 개최 이후 K팝의 성장과 함께해 온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이번 ‘서울가요대상’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권은비, 에이티즈, 이찬원, 한로로, 르세라핌, 싸이커스, 보이넥스트도어, 제로베이스원, 드래곤포니, 세이마이네임, 이즈나, 키키, 하츠투하츠, 클로즈 유어 아이즈, 아홉, 아이덴티티, 아이딧, 알파드라이브원, 모디세이 등 총 20팀(명)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시상자로는 심은경, 권나라, 박지환, 류경수, 송중기, 이유비, 아린, 하윤경, 김도훈, 조유리, 김재원, 고윤정, 허남준 등이 참석한다. 다양한 분야의 배우들이 함께해 수상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진행은 슈퍼주니어 이특과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키키 이솔이 맡는다. 세 사람은 ‘서울가요대상’의 사회자로 호흡을 맞추며 시상식을 이끈다.
최근 K팝 시상식들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가요대상’ 역시 실시간 중계를 통해 해외 팬들의 참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가요대상’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며, 헬로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사진제공=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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