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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성남고 전 직관

서정민 기자
2026-06-10 07: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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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시즌2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고교야구 강호 성남고등학교와 맞붙는다. 2연승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새 멤버 오승환과 정훈의 출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스튜디오C1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가 2026시즌 일곱 번째 직관 경기로 성남고등학교와의 맞대결을 예고했다.

‘불꽃야구2’의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13일 오후 5시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성남고와 경기를 치른다.

성남고는 1953년 창단한 전통의 야구 명문으로, 2025년 황금사자기 우승과 2026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반기 서울권C 우승을 차지한 강팀이다. 끈끈한 조직력과 짜임새 있는 경기 운영이 강점으로 꼽힌다.

‘불꽃야구2’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불꽃 파이터즈 역시 만만치 않은 전력을 자랑한다. 지난 8일 방송 기준 2연승을 기록 중인 파이터즈는 안정적인 마운드와 집중력 있는 타격을 앞세워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불꽃야구2’에 새롭게 합류한 오승환과 정훈의 출전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KBO리그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두 선수는 합류 소식만으로도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기존 선수들과의 경쟁 속에서 이번 경기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성남고 역시 강력한 전력으로 맞선다. NC 다이노스 감독인 이호준의 아들이자 주장인 이동욱을 비롯해 완봉승 경험을 보유한 투수진이 출격해 파이터즈를 상대한다.

‘불꽃야구2’는 실제 야구 경기와 예능적 재미를 결합한 콘텐츠로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성남고전 역시 세대와 경험을 뛰어넘는 흥미로운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한편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와 성남고의 경기는 오는 13일 오후 5시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 시즌2 (불꽃야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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