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개봉 8일 만에 누적 관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가족 관객들의 입소문을 앞세워 극장가 대표 패밀리 영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개봉 2주 차에도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실관람객들의 입소문이 이끈 흥행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다양한 신작이 개봉한 가운데서도 가족 단위 관객들의 꾸준한 관람이 이어지며 장기 흥행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와 볼거리를, 부모 세대에게는 가족과 우정, 선택과 책임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세대 공감형 영화로 호평받고 있다.
관객 반응도 긍정적이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는 평가와 함께 후속편 제작을 기대하는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원작의 매력을 한국적 정서로 자연스럽게 재해석했다는 점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동명의 인기 아동 도서를 원작으로 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국내 어린이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 시리즈다. 영화는 원작의 판타지 세계관을 실사로 구현하며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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