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이반리 장만옥’이 개봉을 앞두고 1주차 GV 라인업과 현장 이벤트를 공개했다. 원소윤 코미디언부터 김규진 작가, 전성진 작가, 박준호 감독까지 참여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이어간다.
오는 10일 개봉하는 ‘이반리 장만옥’은 중년 레즈비언 만옥이 고향 이반리로 돌아와 전남편의 부당함에 맞서 이장 선거에 출마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퀴어 코미디 영화다.
특히 ‘이반리 장만옥’은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관객상, 남도영화제 관객상, 토론토 릴 아시안 영화제 관객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배우진도 눈길을 끈다. 영화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로 주목받은 양말복을 비롯해 성재윤, 박완규, 김정영, 색자가 출연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완성했다.
개봉일인 10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코미디언 원소윤이 진행하는 GV가 열린다. 이유진 감독과 배우 성재윤, 박완규, 색자가 참석해 촬영 비하인드와 작품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11일 아트나인에서는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의 김규진 작가와 ‘몸을 두고 왔나 봐’의 전성진(굉여) 작가, 이유진 감독이 함께 작품 속 관계와 연대, 퀴어 서사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반리 장만옥’은 GV뿐 아니라 다양한 관객 이벤트도 준비했다. 개봉 1주차에는 A3 포스터, 2주차에는 캐릭터 포토카드 세트, 3주차에는 L홀더를 증정하며 관객들과 만난다.
한편 퀴어 코미디 영화 ‘이반리 장만옥’은 오는 6월 1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인디스토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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