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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프로젝트’ 이상민, 파격 합격

서정민 기자
2026-06-04 07: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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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프로젝트’


이상민이 ‘232 프로젝트’에서 날카로운 안목과 인간적인 면모를 동시에 보여주며 아이돌 제작자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참가자들의 가능성을 꿰뚫는 심사와 진심 어린 조언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공개된 유튜브 ‘232 프로젝트’에서는 1차 오디션을 통과한 10인을 대상으로 한 2차 오디션이 펼쳐졌다. ‘232 프로젝트’는 이상민이 제작자로 재도약하기 위해 신인 아이돌을 발굴하는 육성 리얼리티 콘텐츠다.

이날 이상민은 참가자들의 무대를 꼼꼼히 지켜보며 예리한 심사평과 따뜻한 멘토링을 오갔다. 참가자의 장단점을 세밀하게 분석하는 동시에 긴장을 풀어주는 조언으로 현장을 이끌었다.

특히 ‘232 프로젝트’에서 이상민은 참가자 황다인의 발가락 부상 소식에 치료비를 지원하겠다고 말하며 따뜻한 면모를 드러냈다. 추가 무대를 보여주겠다는 제안에도 무리하지 말라며 만류하는 등 참가자를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민정의 무대에서는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며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민은 참가자의 장점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보완할 부분을 짚어내며 성장 가능성을 분석했다.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장면은 김효리를 향한 즉석 합격 선언이었다. 이상민은 무대 직후 “넌 합격이야”라고 말하며 강한 확신을 드러냈다. 이어 “쟤는 그냥 연예인”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아 현장을 놀라게 했다.

또한 이상민은 자신의 심사 기준에 대해 “내 눈에 걸리면 된다”고 밝혀 제작자로서의 자신감도 드러냈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직관과 안목이 ‘232 프로젝트’의 핵심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232 프로젝트’는 신곡 ‘GENIUS’와 ‘I AIN’T THE ONE’을 소화할 최적의 멤버를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232 프로젝트’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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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유튜브 ‘232 프로젝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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