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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카웃’ 웬디의 진심 멘토링

서정민 기자
2026-06-04 07: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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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카웃


가수 웬디가 ‘더 스카웃’에서 참가자들의 성장을 이끄는 마스터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보컬은 물론 무대 매너와 표현력까지 세심하게 지도하며 팀의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되는 ENA ‘더 스카웃’에서 웬디는 마스터로 출연해 참가자들에게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 보컬 코칭뿐 아니라 선곡, 제스처, 무대 활용법 등 세부적인 부분까지 조언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어내고 있다.

‘더 스카웃’ 첫 방송부터 웬디의 진심 어린 평가가 주목받았다. 참가자 이진의 무대를 본 웬디는 장점과 보완점을 구체적으로 짚으며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참가자의 개성과 음색을 살리는 방향의 조언으로 호평을 얻었다.

웬디는 ‘더 스카웃’ 참가자들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이었다. 자신의 선택으로 팀 ‘피터팬’에 합류한 이산, 조용환, 박민석, 차솔빈에게 언제든 도움을 요청하라고 말하며 든든한 멘토 역할을 자처했다.

그는 “여러분들의 미래가 저한테 중요하다”고 진심을 전하며 참가자들의 호흡과 발성, 표현력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이러한 노력은 ‘더 스카웃’ 경연 결과로도 이어졌다.

‘더 스카웃’의 팀 대항전 ‘REMAKE MYSELF’에서 웬디가 이끄는 ‘피터팬’은 2라운드 출전자인 이산이 273점으로 1위를 기록하며 합산 점수 536점으로 선두에 올랐다.

이산은 경연 후 “제스처와 동작 부분을 웬디 마스터가 정말 많이 잡아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참가자들의 성장 과정에서 웬디의 세심한 지도가 큰 힘이 됐음을 보여준 대목이다.

또한 ‘더 스카웃’ MC 김성주는 제작진의 말을 인용해 “가장 꼼꼼하고 혹독하게 훈련시키는 마스터가 웬디”라고 언급해 그의 남다른 열정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웬디가 마스터로 활약 중인 ENA ‘더 스카웃’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제공=ENA ‘더 스카웃’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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