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웬디가 ‘더 스카웃’에서 참가자들의 성장을 이끄는 마스터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보컬은 물론 무대 매너와 표현력까지 세심하게 지도하며 팀의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되는 ENA ‘더 스카웃’에서 웬디는 마스터로 출연해 참가자들에게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 보컬 코칭뿐 아니라 선곡, 제스처, 무대 활용법 등 세부적인 부분까지 조언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어내고 있다.
웬디는 ‘더 스카웃’ 참가자들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이었다. 자신의 선택으로 팀 ‘피터팬’에 합류한 이산, 조용환, 박민석, 차솔빈에게 언제든 도움을 요청하라고 말하며 든든한 멘토 역할을 자처했다.
그는 “여러분들의 미래가 저한테 중요하다”고 진심을 전하며 참가자들의 호흡과 발성, 표현력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이러한 노력은 ‘더 스카웃’ 경연 결과로도 이어졌다.
‘더 스카웃’의 팀 대항전 ‘REMAKE MYSELF’에서 웬디가 이끄는 ‘피터팬’은 2라운드 출전자인 이산이 273점으로 1위를 기록하며 합산 점수 536점으로 선두에 올랐다.
이산은 경연 후 “제스처와 동작 부분을 웬디 마스터가 정말 많이 잡아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참가자들의 성장 과정에서 웬디의 세심한 지도가 큰 힘이 됐음을 보여준 대목이다.
한편 웬디가 마스터로 활약 중인 ENA ‘더 스카웃’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제공=ENA ‘더 스카웃’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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