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군체’가 개봉 14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오늘(3일) 오후 5시 12분 기준 누적 관객 수 4,000,131명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이는 2026년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 관객을 돌파한 기록이다.
특히 최근에는 감염자 콘셉트의 퍼포먼스 이벤트까지 더해지며 몰입감을 높였다. 실제로 관객들 사이에서는 “극장에 좀비가 등장했다”는 반응과 함께 색다른 경험담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군체’는 2026년 개봉작 중 최단기간 400만 돌파 기록을 세우며 장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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